네이버 CEO가 작업장 환경 정비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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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성숙 사장이 지난 5월 직원 자살로 이어진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해 19일 사과하며 국내 최대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다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고인과 유족들에게 사과한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동료들이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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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우리 회사가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플랫폼 회사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이 거대 인터넷 기업은 자사의 업무 환경과 통치 문제를 둘러싼 일련의 추문에 휘말려 비난을 받았다. 

네이버 한성숙 사장 그 사건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증인으로 감사에 소환되었다.

지난 5월 집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된 네이버 프로그래머는 업무량이 많고 직장 내 학대가 심하다며 여러 사람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남겼다.

네이버는 사건 이후 사내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외부 컨설팅 서비스를 채용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원님.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네이버가 정부가 2019년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을 개정해 18건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중 한 건에서만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노씨는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18건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중 6건이 법이 시행된 그해 7월부터 사내 채널을 통해 신고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6명 중 1명만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돼 징계를 받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의원은 “나버의 경영진은 광범위한 괴롭힘과 회사 직장 내 괴롭힘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국내 1위 IT기업의 알고리즘에 대한 배려가 처음부터 실종됐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지난 5월 사건 이후 사내 근무 환경과 문화 개선에 나섰다. 네이버는 이 회사의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회사의 주요 목표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별감독을 하면서 회사 내부에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고인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족에게도 사과해야 할 일에 대해 사과한다. 

동료들의 실망감을 잘 알고 있다. 책임감 있게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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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네이버 계열사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네이버가 직장 문화를 바꾸면 대리점들이 네이버와 비슷한 수준으로 근무환경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네이버의 전체 문화를 바꾸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