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방문해 한반도 문제에 대한 회담을 가질 외무장관

러시아

러시아 를 방문해 양국 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목요일 외무부가 발표했다.

정 장관은 3일간의 일정으로 20일 러시아에 도착해 16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올해 3월 러시아 외무장관이 방한한 이후 처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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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은 한국이 평화 노력을 강화함에 따라 한반도에서의 최근 발전에 대해 다루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장관의 러시아 방문은 노규덕 한국 핵 협상 수석대표가 지난주 모스크바에서 이고르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오랫동안 교착상태에 빠져 있던 북한과 비핵화 회담을 되살릴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것이다.

“정 장관과 라브로프 장관은 양국 관계, 한반도 문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지역 및 세계 문제 등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한국 외교부는 발표문에서 말했다.

정 장관의 이번 순방은 “러시아와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관계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국 장관들은 양국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는 한-러 문화교류의 해인 수요일 폐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은 당초 2020년을 기념년으로 지정했으나 COVID-19 대유행으로 올해 포함까지 연장했다.

서울과 러시아 모스크바의 관계는 1990년 9월 30일에 설립되었다.

노규덕 한국 핵 특사는 목요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대화 복귀를 설득하기 위한 러시아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말했다.

노 대통령과 이고르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의 회담은 지난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포함해 최근 북한이 실시한

일련의 미사일 발사 이후 한국이 평화 드라이브를 살리기 위한 외교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지경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반도에 대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성과 (북한과의) 대화 조기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모르굴로프는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러시아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외교부는 말했다.

국제뉴스

한국은 인도주의 및 기타 유인책을 통해 북한과의 핵 외교를 재개하는 방법을 모색해 왔다.최근 남북 통신선이 재가동되면서 북한의 대화 복귀에 대한 신중한 희망이 높아졌다.